Home
커뮤니티
매거진
중고장터
신품장터
자유게시판 지역모임 도싸레이싱팀 도싸철인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질문게시판
자전거등록
유머게시판
투표
공지사항
도싸소개·버그신고·건의
자유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이런 당황스러운 경우는 처음이네요.. 21-11-25 19:02
울테그라di2
이런경우는 제가 어이가 없는데…
손님한테도 죄송하고 황당하네요

어제 독감 백신맞고 밤새 좀 가벼운 몸살좀 하고 몸 컨디션이 안좋긴 했는데….. 이런일이 터질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제가 담배냄새를 좀 많이 싫어하는 편인데
군대때 일년정도 피다가 끊어서 더 그럴수도 있을거 같기도 한데 ㅠㅠ

이렇게 심하게 담배 쩐내? 찌든내라고 하나요
이런게 마스크를 뚫고 들어오는 분은 처음이네요…..
뭔가 체취 같은거랑 섞여서 마스크를 파고 드는데 저도 모르게 인상이 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뭔 물건을 고르면
계속 제쪽으로 얼굴을 들이대고 말을 거시는데….

초반부터 뭔가 이상했는데 계산하는데 봉투좀 줘요 하는데
고개 돌리는 순간 터져버렸네요………….

마스크 안에 반쯤 토하다 싶이 했네요……
우웩 하고 올라오는데

와………….

지금까지 장사하면서 안씻고 오고 막 이상한 냄새 나는 분들
발에 개x뭍혀서 밟고 오는 분들 이런건 아무것도 아니네요 ㅠㅠ

게다가 죄송하게 우욱 하니깐
괜찮아요 ? 하시면서 더 가까이 오시더니 말을 거시는데
더 우욱 하게 되서….

저도 모르게 괜찮다고 괜찮다고 마스크 채로 부여 잡고
그냥 손님 카드 긁히는거 확인하자마자 뽑아드리고 화장실로 튀었네요 ㅡㅡ;;;;;;

얼굴좀 씻고 정신 차리니깐 괜찮은데 글 쓰는데 또 생각나니 속이 미식 거리고 안좋네요….

길거리에 재떨이도 이정도는 아닐거 같은데…… 뭔가 이상하게 섞여서 제 비위를 건드린거 같은데
이상한 음식들도 다 잘먹고 주변에서도 비위 좋다고 하는 편인 사람인데
담배 냄새는 이상하게 못버티겟네요 ㅠㅠㅠ

환기좀 시키고 정신 차리고 가게 마무리 해야겟습니다
아오 손님이 저 보고 뭐라 생각했을지 갑갑하네요;
저 미친놈은 갑자기 왜 구역질을 해 이랬을꺼 아닙니까 ㅠㅠㅠㅠㅠㅠ
동네에 이상한 소문 안나게 조심해야겟어요 ㅠㅠ
 
 
미스라이더  2021-11-25 19:05:41  
제가 그 냄새 맡고 금연성공 했습니다.
와 ㅅㅂ 남들도 나한테 이런 냄새를 맡았겠지 하고 단박에 성공. 그 후론 최면에 걸린 것처럼 냄새만 맡아도 배가 아파졌어요
울테그라di2  2021-11-25 19:08:31  
미스라이더《 이게 저도 필때는 몰랐는데 끊으니 알겟더라구요 ㅠㅠ 근데 저도 펴본 경험이 있어서 막 싫어해도 그냥 피해다니는 정도인데 이런경우는 처음입니다 구역질로 신물이 올라오다니;;; 혹시 역류성 식도염 이런거 온거아닐까 싶네여 ㅠㅠ
소니작가님  2021-11-25 19:32:11  
호옥시 입덧..?
울테그라di2  2021-11-25 19:33:07  
소니작가님《 ㅋㅋㅋㅋㅋㅋ 딸둘 아빠라 그럴일이 ㅋㅋㅋ 이미! 묶었지요..
세인트킴  2021-11-25 19:48:19  
울테그라di2《 제 칭구중에 그런넘이 있어요 꼴초 하루3갑이상 피고요 잇몸에서 피나는넘 자신은 몰라도 그넘이 근처2m만 와도 벌써 냄새가 남니다 ,저도 담배피는 입장이지만(전담으로 바꾼지 5년임니다 ㅎㅎ) 휴 이건 뭐 그 칭구 기분 상할까봐 참다참다 예기 했어요 너 치료가 피료하다. 했더니 자신도 알더라구요 치료를 받으면서 담배도 줄여야 하는데 골초라 자기는 힘들데요 심한 말도 했었어요 니 마누라는 가만있디? 어 별말 없는데 . 하~ 그건 니 생각이지 임마! 내가 뭔 글 쓰는지 내 주위에 작성자님이 겪은 상대가 있어서 욱 했네요 세상은 넓고 똘아이는 많다 라는 말 근 몇년전부터 심각하게 느낌니다
울테그라di2  2021-11-25 19:51:05  
세인트킴《 아 친구분이 이리 말할 정도면…. 어마어마한 냄새겟군요 ㅠㅠ 서로를 위해서 좀 전담으로라도 바꾸시는게 좋을듯 한데 ㅠㅠ
세인트킴  2021-11-25 20:01:59  
울테그라di2《 자주 안보게 돼고 어쩔 수 없이 봐도 1년에 1번 볼까말까 하네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고 힘든시기에 스트레스도 많으시겠지만 지혜롭게 해쳐나가시길요
울테그라di2  2021-11-25 20:09:28  
세인트킴《 넵 저도 싫은사람이 오면 티 안낼려고 하는데 냄새로 이러는건 처음이라;
게다가 제가 이렇게 반응한것도 처음이네요 오히려 손님한테 좀 죄송하단 ㅡㅜ
세인트킴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후니솔  2021-11-25 20:12:10  
소니작가님《 ㅎㅎㅎㅎ 하 웃겼다 ㅋㅋ
나노텍  2021-11-25 19:49:52  
울테님의 가계는 끊임없이 평상의 우리 생활과 다른 상황이 발생하는 듯....
힘들겠어요... 그래도 응원합니다... 꿋꿋하게 지내시길...그나저나 이제 추운 겨울철이 시작되니
가계에서 먼가 요상한.. 상황이 발생될 듯한 ..... 에혀...
울테그라di2  2021-11-25 19:52:12  
나노텍《 애기들 보고 힘내서 괴랄한 손님도 친절하게 대하려 노력중입니다 ㅎㅎ
겨울되면 가게 히터 쬐러 오는 사람도 있어욬ㅋㅋㅋㅋㅋ
응원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후르딩  2021-11-25 20:12:37  
전날 과음했나? 이랬겠죠
걱정마셈
울테그라di2  2021-11-25 20:15:11  
후르딩《 그리 생각하면 다행입니다 ㅋㅋㅋ 저놈 얼마나 먹은거야 이랬을수도 있겟군요 ㅋㅋ
예비역  2021-11-25 20:20:56  
그 흡연자 특유의 냄새는 비흡연자에겐 정말 참기 어렵죠. 차라리 시골에 구수한 소똥냄새가 나을 지경 입니다.
울테그라di2  2021-11-25 20:27:08  
예비역《 인정합니다 ㅠㅠ 근데 이게 남은 알아도 본인은 잘 모르는 냄새라는게 문제죠 뭐.. 체취라는게 다 그렇겟지만요
Fkdossa  2021-11-25 21:01:23  
저도 과거엔 꽤나 흡연충이었는데 금연이유는 두가지. 담배값 인상과 쩐내.특히 쩐내는 어느 순간부터 토악질 나올 정도로 싫어지게 되더군요. 의외로 생각보다 쉽게 끊었습니다. 명백한 동기를 갖고 자기체면을 하면 금연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울테그라di2  2021-11-26 08:06:18  
Fkdossa《 금연은 저도 뭐 금방 했는데 ㅠㅠ 냄새 맡는 입장이되니 ㅎㅎ
로드라이프  2021-11-25 22:34:03  
마스크때문에 냄새가 변하기도 하더라구요. 장작나무 떼는 드럼통 근처 냄새가 역해서 마스크 벗으니 장작향?이라고하나 나무 떼는향이 나는데 마스크 쓰니 다시 역한냄새가 저만 그런게 아니라 옆사람도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이유도 있지않을까요? 저도 금연중이고 담배냄새가 더 안좋게 느껴지기도하더라구요
울테그라di2  2021-11-26 08:06:47  
로드라이프《 그럴수도 있겟네요 뭔가가 걸러져서 더 독하게 느껴지는건지… 몸 컨디션 때문이었는지 난감했네요;;
고기집주인  2021-11-25 22:34:05  
저도 굉장히 싫어하고 극혐하는 냄새... 본인들은 모르더라고요... 알면 벌써 처신했겠지만 ㅎㅎㅎㅎ
울테그라di2  2021-11-26 08:07:13  
고기집주인《 필때는 저도 몰랐던거 같습니다 별로 안나네 정도였던거 같아요 안피니깐 더 알게되더라구요
BOy  2021-11-25 22:38:37  
저도 끊은지 5년 넘 었는데 94끼고 담배 연기 들어오면 개짜증 너더라구요, 충분히 이해갑니다
울테그라di2  2021-11-26 08:07:48  
BOy《 요즘은 특히 더한거 같습니다 마스크 내리고 피는걸 아니까 더 그런거 같아요
철인삼십사호  2021-11-25 22:45:48  
마스크끼면 뭐랄까 더 독한냄새 분자들만 들어오는거 같기도...엘레베이터 타면 담배쩐내가 더 심하게 나더라고요
울테그라di2  2021-11-26 08:08:12  
철인삼십사호《 흠.. 뭔가 걸러져서 그런가봐요 안나는 담배는 없을려나요 ㅎㅎ
만두집아들  2021-11-26 00:33:46  
그냥 담배연기는 참을 수 있는데 온몸과 옷에서 나는 담배쩐내는 정말 버티기 힘들죠..ㅠㅠ
울테그라di2  2021-11-26 08:08:58  
만두집아들《 ㅠㅠ 다들 고생많으시네요 아이고..
피똥사간  2021-11-26 08:12:08  
연초피는 애들 피고 사무실들어와서 앉으면 맞은편에 있어도 눈이 시큰거립니다 ㅋ
게다게 제가 싫어하는 놈이면 진 짜 패버리고 싶죠 ㅋ
전 자전거 잘탈려고 끊었는데 인제 11년정도 됐네요
울테그라di2  2021-11-26 11:14:14  
피똥사간《 잘 끊으셨어요 ㅎㅎ 몸에도 좋고 자전거 실력에도 도움되고 나쁠거 없죠
ㅎㅎ
waya  2021-11-27 02:40:57  
저도 그 냄새때문에 전담으로 바꿨는데 그래도 냄새난다고 해서 충격받고 금연 결심한지 이제 2년 반정도 되었네요 ㅋㅋㅋ
- 총 게시글 93,795
공지 웹툰 '바이시클' 도싸 재연재 공지 28 
로동자
21-05-22 19715
공지 ★ 질문은 질문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 25 
도싸사무국
14-01-22 198652
공지 ★ 비밀번호 분실로 로그인이 안되는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5 
도싸사무국
13-06-07 263574
93795 [유머] 아내가 원하는 남편의 취미는???24 
지르텍
11:29:47 1454
93794 [자전거 이야기] 스페셜 마감이 좋다던데 어디가요!?(아 나빼고구나..)48 
루브
00:50:04 3266
93793 [자전거 이야기] 기가막힌 중고거래후기3 
플러피
00:37:16 1917
93792 [자전거 이야기] 요새 장터보니.. 아비아브 되팔렘.11 
언제나맑음
21-12-04 2601
93791 [자전거 이야기] 도그마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했네요35 
TerryGlow
21-12-04 3851
93790 [유머] 광고아님 못보신 분들이 있을듯 해서요3 
지르텍
21-12-04 1294
93789 [일상] 검색중에 안건데 심장 지병있는게 4급이었네요12 
울테그라di2
21-12-04 1192
93788 [일상] CRC 주문이.. 배타고오나봐요10 
주모옹
21-12-04 963
93787 [자전거 이야기] 중고 거래 관련.. (저번주 토요일 광주수완지구 휠거래)82 
하늘향기
21-12-04 2319
93786    [자전거 이야기] 중고 거래 관련.. (저번주 토요일 광주수완지구 휠거래)1 
황금자켓
21-12-04 659
93785 [일상] 여우고개 블랙아이스 조심하세요9 
잡어사랑
21-12-04 1594
93784 [일상] 신형 듀라도 디스크 사각이는 있네요17 
찐이동이아빠
21-12-04 2554
93783 [자전거 이야기] 처음으로 100Km 성공했습니다.34 
목말라
21-12-04 1896
93782 [합성/사용기] 락브로스 클릿페달 후기13 
도싸이어인의..
21-12-04 1813
93781 [일상] 남북 타고 왔습니다.4 
스마일맥스
21-12-04 945
93780 [일상] 기다림6 
머슬이
21-12-04 568
93779 [자전거 이야기] 자도로 돌 투척8 
remysky
21-12-04 1599
93778 [일상] ㄱㅇㅈㄱㅅ4 
픽시vs로드
21-12-04 899
93777 [유머] 코인시장..폭락중6 
황금자켓
21-12-04 2463
93776 [자전거 이야기] 파워미터 첫 테스트 후기18 
산신아재
21-12-04 1545
RunTime : 0.009 Sec 1 Page of 4,690 Pages
<<
<
1
2
3
4
5
6
7
8
9
10
>
>>
도싸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도싸모바일 | dossakorea@gmail.com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도싸는 도싸 서비스 내의 모든페이지 상에서 이메일주소 수집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장치 등을 이용하여 이메일주소를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합니다.
아울러 이를 위반하는 경우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 됩니다. 이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8년 11월 25일)


Copyright ⓒ 2021 DOS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