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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한의원 다니시는분 있으세요? 18-07-12 11:15
로드초보33
저는 가본적이 없어서 궁굼하네요
주변사람들도 가는사람 없는거같은데..
병원유지가 되는거 보면 환자가 있나봐요?

한무당이라고 놀리는 사람들에비해
침맞고 근육관련해서는 좋아졌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운동하는 도싸분들은 다치면 한의원가보시나요?
 
 
Scultura  2018-07-12 11:21:43  
연골연화증때문에 한의원 다니고있네요 ㅠ ㅠ
사랑하는엄마  2018-07-12 11:33:58  
한바한입니다 ㅎㅎ
코패밀리  2018-07-12 11:40:21  
한의원 생각보다 손님 많아요. 예약받고 운영해요. 한약만 지어 주는게 아니고 침도 놓고 물리치료도 하고...
문화컬쳐  2018-07-12 11:40:45  
지금 부항이랑 침맞는중입니다...
ENON  2018-07-12 11:45:24  
담걸릴때가면 좋더라구여
누르  2018-07-12 12:05:19  
침은 근골격계 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과학적으로도 증명되었습니다. 그거 외에는...
로드초보33  2018-07-12 12:07:33  
근골격외에도 많이 다니시네요..
가족중에 한의사가 없어서 전혀몰랐는데..
생각보다 많이들 다니시네요!
빨간도라에몽  2018-07-12 12:56:45  
한의학(중의학) 역사가 몇천년인데요...
누르  2018-07-12 14:00:14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데, 역사만 오래되었지 증명된 게 적습니다.

역사랑 과학적 증명은 별개에요. 내가 치료받아보니, 여러명 치료해보니 효과가 있더라 카더라 정도는 증명 아닙니다..ㅎㅎ 동의보감 같은 고서에 적혀 있다고 증명된 진리인게 아니란 말입니다..

증명이란 기본적으로 과학적인 연구방법론과 얼마든지 입증/반론할 수 있는 증거자료도 함께 제시되어야 해요. 증명되려면 아무리 적어도 만명대 단위로, 각종 요인들을 배제해가면서 통계적분석을 통해 증명해야 하는데. 위에서
말한 침 빼고는 한의학에서 코크란 정도로 증명된거 그런거 없어요.

동의보감에 만명 치료해보니 80%이상은 효과가 있더라 같은 말 전혀 안적혀있죠
줓줓줓  2018-07-12 14:38:21  
서양의학처럼 체계화가 안되어 있긴  합니다만,  분명 나름대로의 현상관찰과 통계아닌 경험등으로 오랜 세월 발달된 실용 학문입니다. 

님 말대로 증명되지  않은게 많지만, 증명되지 않았다고 효과가 없다거나 거짓이라고 판단할 수도 없습니다. 약초 쓰는건 딱히 증명안해봐도 거의 효과가 있다고 보면 되고, 시술들도 의아하지만  대부분 효과가 있지요.
 요즘은 점차적으로 그 효과들이 뒤늦게라도 증명되어가고 있지요.
누르  2018-07-12 15:11:21  
통계가 경험의 상위호환입니다...

경험적으로 한두명 어쩌다 나을수도 있지요. 근데 진짜 그 치료로 인한 건지 증명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게 플라시보인지, 치료가 없었어도 자연스럽게 나을 병이었는지, 다른 요인이 없었는지 다 배제하고 순수 치료효과인지 밝혀야 진정한 의사이지 , 그냥 경험적으로 되더라 하는건 의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까는게 아니라, 한의학에 통계적으로 밝혀진 부분에 대해선 저도 인정합니다. 근골격계 질환에 실제로 효과가 있으니까요. 근데 댓글단 분도 아시겠지만 근골격계 침 논문 보면, 혈위에 놓아야만 효과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아무데나 꽂기만 해도 다 효과 있어요. 한의학에서 그렇기 기똥차게 말하는 혈자리, 기의 흐름, 혈위 같은거는 다 허위라는 거죠.

애초에 한의학의 가장 큰 문제점은, 효과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지금까지도 \'경험적으로 효과가 있다, 해보니 되더라, 효과가 있는거 같으니 증명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하는 겁니다.
줓줓줓  2018-07-12 15:22:41  
사실상 연구를 하다보면 딱히 변수 조건 잡고 수치 뽑아서 데이터화 후 통계적 유의차를 확인하지 않아도..  이건 백프로  효과 있다 없다.. 감이 옵니다.  전문가의 입장에서 그 감은 높은 확률로 들어 맞죠.  물론 그걸 모든 사람이 인정할려면,  증명 실험을 해야하긴 합니다.

한의사 중엔 돌팔이들도 많지만, 진짜 잘 판단하는 분도 많습니다. 증명이 필요 없다고 하지는 않지요. 의사들도 경험적으로 말합니다. 이런 증상은 이런 병이다. 별도의 검사도 없이 약 처방하고 끝내죠.

근서양의학도 마찬가집니다. 돌팔이 많아요. 외삼촌 몸 안좋아서 검사했는데 멀쩡하다.. 피곤해서 그런거다. 집가서 푹 쉬어라.. 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몸이 하도 안좋아서 다시 한달 내에 검사받았는데  말기암이였습니다.  시한부 떨어졌죠. 검사했을 때 발견했으면 또 모르죠..
  그리고 지인부모님은 교틍사고 후 입원했는데 복부가 자꾸 부어서 물어보니 검사하자고하고, 검사하더니 자궁암이라고 적출해야한다고 수술 날짜 잡자고 해서, 다른 병원갔더니,  충격으로 소변을 잘 못 봐서 방광이 찬거라고 빼주니 부었던 배가 홀쭉해졌죠.
누르  2018-07-12 16:00:49  
밀하는 거에 문제점이 다 보이네요. 백프로 감이 느껴진다니요...  감이 있어도 과학적으로 통계로 말해야합니다. 통계는 단순히 현대'의학'의 흐름이 아니라, 과학혁명 이후로 현대'철학'의 흐름이에요. 증명되지 않은건 '아직 증명만 안됐다'가 아니라 '증명도 안됐다'라는겁니다. 사회학에서도 통계 없으면 바보소리 듣는기 학계인데,  사람 몸 고치는 일에 '감'을 말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의사들 경험적으로 말하는 건 '그 병에 대해 과학적으로 다 치료해본 경험'을 말하는거지 '근거없이 해보니까 낫는다는 경험'이 아닙니다....

그리고 단순히 몇 케이스 가져와서 의학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어떡합니까...ㅎㅎ 오판은 당연히 있을 수 있지요, 하지만 전체 통계를 내면 오판내는 쪽이 어디가 더 많을 거 같은지요? 당장
한의사마다 사상체질도 기준없이 맘대로 다 다르게 판별내린다고 보도된 적 있는데요?(심지어 태양 태음 소양 소음 4개밖에 없는 분류인데도.)
dusty  2018-07-12 15:27:21  
한의학의 가장 큰 문제는 주관적 경험을 아무런 과학적 검증없이 객관화한다는거죠.
과학적 검증이란것도 양의학적 방법이라 내 알바 아니라는 분도 계시지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한의학 관계자분께는 죄송하지만, 수천년 쌓인 카더라~를 그대로 믿고 따르는 거라 보일 뿐입니다.
가끔가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주류의학으로 편입되고 있다는 루머를 믿는 분이 계시는데, 여전히 대체의학의 한 종류일뿐입니다.

뭔가 크게 착각하고 계시는게, 의학을 단지 \'효과\'의 개념으로만 보시는 것 같습니다.
한의학은 병인부터 과학적 검증이 되지 않은 상태로, 그 위에 토대를 쌓아 올린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효과가 있다 없다로 단순히 가릴만한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대야산인  2018-07-12 23:04:05  
과학적 검증 객관화가 무엇인가요,초과학이란 말은 들어 본 적이 있나요?아직 우리의 과학적 지식이 신비한 동양의 한의학이 현 세대의 과학으로 밝혀 내지 못한다하여 미신으로 치부 할 수 있을까요,옛날 지구는 둥글다하여 죽은 현자가 있었지요.수백년이 아니고 불과 수 십년후 우리가 죽기 전에 한의학의 실체가 밝혀 질 지 어떻게 알겠읍니까?한의사에게 현대 과학의 이기인 모든 진단기기의 문호가 활짝 열린다면 한의학의 신비는 빨리 밝혀 질 것입니다.
로드초보33  2018-07-12 23:06:20  
???
단어표현 선택부터 한의학을 멀어지게하는거 같아요ㅎㅎ
초과학
신비한
미신..ㅎㅎ
마우스콕  2018-07-12 16:51:29  
한의원이 돌팔이의료라면 진작에 망했고요.

그리고 중국가보세요.  중국은 병원의 절반이상이 한의학에 기반을 둔 치료법으로 환자 고칩니다.
한의학이 효과없으면 진작에 중국에서는 한의학 사라지고 양의학만 번성했겠지요.

그리고, 미국에서도 한의학으로 치료하는 전문병원이 따로 있을 정도로
서양에서도 한의학은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의학에 대해 멀 잘 모르시는것 같네요.

오히려 정형외과, 관절병원 이런데가 돌팔이들이 많습니다.
거기는 오로지 뼈만 보고 판단해요.

그러다보니, 인대가 아파서 무릎이 아픈 건데, 뭐 연골손상이라며 오진을 내리는 의사들 많습니다.

인대가 아픈경우, 정형외과나 관절전문병원 이런데 보다는
오히려 한의원가서 진찰받는게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양학 의사들은 엑스레이, 엠알아이 이런거 보면서 진찰하기 때문에
엑스레이나 엠알아이를 아무리 찍어봐도 병변이 안보이는 경우
대부분의 양학 의사들은 어버버~ 하면서, 환자에게 아무 병명이나 둘러대며 돌팔이가 됩니다.

반면에 한의학은 환자몸에 침을 놓는 등의 촉진이 발달되어 있어서
인대손상의 증상은 오히려 한의학이 양학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실력좋은 한의사가 있는 한의원을 찾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오랜기간 일반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호전이 안되니 한의원으로 찾아와서 치료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dusty  2018-07-12 17:24:02  
뭔가 어긋나는거 같은데... 돌팔이는 개인의 문제죠.
주류 의학의 곁가지로 한의학이나 중의학을 배우는거지, 대체의 개념으로 한의학을 접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는, 위에서 누르님께서 말씀하신바처럼 증명과 통계로 바라보셔야 되요.
한의학 치료가 효과가 없다고 하는게 아니니까요 ㅎㅎ

돌팔이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가슴에 장침 맞고 응급실 오는 사람 못보셨죠? 이거는 오진이나 의료사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봉침과 뭐가 다를까요....
캄팥놀로  2018-07-13 20:16:35  
논문 증명.. 논문도 허점이 많고 실험 변수가 객관적이지 않은 부분이 꽤있습니다..  다완벽하지 않다이거죠..
  누르님이 말씀하는부분 다 어느정도 알고있지만  때론 우리가알지 못하는 부분들도 많고 그게 실험적으로 다 가능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가만 예산 시간 등 너무많은 변수가 많죠..  그러나 대다수 사람들이 정말 좋타하면 그건 좋은겁니다
일립스  2018-07-12 13:02:28  
부항뜨는게 도핑으로 봐야되는거 아니냐는 말까지 있는마당에..
예비역  2018-07-12 13:03:36  
한약은 별로 안믿지만 침이나 부항같은건 종종하네요 ㅎㅎ
두부두부  2018-07-12 13:19:55  
제 지인은 침맞고 전이된 말기암까지 나아 버린 후 2년을 더 사시다가 돌아가셧죠.
데카당스  2018-07-12 13:21:43  
할아버지 할머니들  유상쉼터죠...!! 시니어카페!! 라 생각하면 되요.. ^^
이민가자  2018-07-12 15:04:22  
한의학은 믿음이 안갑니다. 오로지 양의학만 믿습니다.
킹교  2018-07-12 16:26:35  
병원도 어느병원은 믿음이가고 안가고하듯 한의원도 본인이 겪어봐야 느끼는거죠..남들이 이렇더라 저렇더라 하는거 들어봐야 그건 남들의 현상.. 내몸에 맞으면 좋은거죠ㅎㅎ
침이나 부항 물리치료가 내몸에 맞으면 한의원도 좋게느껴지고 암만 다녀도 치료효과를 못느끼면 돌팔이로 느끼겠죠ㅎㅎ
마우스콕  2018-07-12 16:38:36  
한의원 찾는 환자수 많고, 한의원 다녀서 완치된 환자도 많습니다.
똑딱발발이  2018-07-12 17:05:56  
저는 발목에 삐어서 침 맞으러 갔는데요, 침이쑤욱 들어오는데 욱신거리는게 진짜 미치겠더라고요. 이게 미친다는게 진짜 개아프면서도 뭔가 진짜 아픈 그부분 누르면 아픈데 계속 누르게 되는거 있잖아요. 그게 침이 들어가니까 누르는거하고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깊숙한데 쑤욱 들어가서 딱 아픈 그 부분에 멈추는데 거기에 대고 한의사 선생님이
"이제 시작입니다"
하더니 아프면 "아" 소리 내라데요,
불같은걸로 침 끝에다가 갖다 대더니 한 1.5초 뒤에 진짜 먼가 아픈 그부분이 개뜨거운겁니다. 그래서 "악" 소리 냈더니 그 불 떼더라고요. 그걸 침놓은 몇군데다가 했어요. 이게 진짜 효과가 미칩니다.. ㅎㅎ 그래놓고 하는 말이
인대가 섬유조직인데 이게 오징어 살짝 불에 갖다 대면 오그라드는거랑 똑같은거다. 인대 늘어난거 이거 한 번 늘어나면 회복 더디고 재발도 잘된다. 이렇게 치료하면 효과 직빵이다. 이럽디다...
그리고 그날 절뚝거리면서 들어왔는데 나갈때 그냥 바로 걸어나갔음.
한의사쌤이 보더니 나았다고 뛰어댕기지 말라고, 아직 속에서 약간 헐거워져있다고 그러데요.
그리고 나서 진짜 씻은듯이 나아서 며칠 조심하고 다니니까 그 다음부터 진짜 아무렇지도 않음 ㅎ
마우스콕  2018-07-12 17:44:31  
한의학의 가열식 화침이네요~



제 개인적으로
양학의 인대손상치료인 프롤로, DNA, 라이넥 등의 주사치료보다
더 안전하고 가격대비 가성비 쩌는 치료라 생각됩니다.

양학의 인대 주사치료는 거진 대부분이 20만원~50만원인데, 실비없으면 몇번 주사맞으면 거지됩니다.
반면 한의학의 화침치료는 2~5만원 수준입니다~


양학만 믿고 비싼 돈내고 프롤로 주사를 무릎에 꼽았다가 무릎 장애인된 환자분들 많죠~


양학이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일 것 같아 보이지만, 요즘의 한의학도 양학 못지않게 우수합니다~
dusty  2018-07-12 18:13:23  
객관적으로 안정성이라든지 뭐 이거저거 입증만 되면 참 좋을텐데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우수하고...
http://www.imr-journal.com/article/S2213-4220(17)30162-2/pdf
그런데 이런 논문은 아무리 읽어봐도 이해하기가 힘들어서 ㅠㅠ
로드초보33  2018-07-12 17:52:17  
한의학은 정말 기적처럼 나으시는분들이 많네요^^;;
전 안가봐서..
앞으로도 그냥 일반병원다녀야겠네요
초월이  2018-07-12 21:04:56  
삔거나 체했을때에는 침 맞습니다
병원가면 반깁스하고 며칠 고생할 삔거 침맞으면 2번맞으면 걸을수 있었고요(수차례 경험)
체했을적에도 소화제 먹는것보다 빠르게 풀렸네요
좀비스님  2018-07-12 21:24:45  
개인적으로 근육통은 무조건 한의원 갑니다.
거의 한달간 약침,부항뜨고해서 고질적인 어깨통증 완벽히 잡았습니다.
예전에 다운힐타면서,어깨가 많이 상했었는데,로드로 넘어오면서(근 3년차) 50키로정도만 타도
목과 어깨통증이 심해서 힘들었습니다.
이젠,200키로 타도 아프지 않습니다.
이게 희한한게,한달간 꾸준히 치료받았더니,약침치료 받는중에 갑자기 어깨쪽이 먼가 쉬원한 느낌이
순간적으로 들더니,과장해서 펑 뚫리는 느낌이 들더군요^^
파아랑  2018-07-12 21:34:04  
안면경련 증세 침 맞으면 바로 나아지더군요
동구마  2018-07-12 22:11:58  
배드민턴 3년하며 무릎.엘보.아킬레스건 손상이 심하여 여러 병원을 다녔습니다.MRI만 4번을 찍고(병원마다 화질이 안좋아 자기 병원에서 다시 찍어야한다는 ㅠㅠ) 프롤로 주사.도수치료등 정형외과를 1년간 다녀보니 정형외과는 수술 아니면 의사가 해 줄께 없는듯합니다.
동구마  2018-07-12 22:15:39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아보니 예전에 제가 알던 한의원이 아니더이다.초음파로 직접 보며 엘보와 아킬레스건의 석회를 침으로 제거해주고 여러가지 장비를 사용하여 전문적으로 치료하더군요.단점은 실비.의료보험등이 전혀 안되 비싸다는거
GnT  2018-07-12 22:38:34  
제가 다니는 곳은 초음파치료는 돈이 않나가는데 약침이 좀나가다보니 3만원미만?
대야산인  2018-07-12 22:17:35  
양의사 진단기기 없으면 돌팔이됩니다.양의사가 진료하는 것은 거진 진단기기에 의존하며 이후는 메뉴얼에 따라 처방 할 뿐입니다.한의사에게 진단기기를 허용하면 국민들의 신뢰감을 얻어 양방 환자 절반은 감소하리라 생각됩니다.x-ray,c-t,등 이화학 검사 장비를 이용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 진다면 우리의 전통의학은 진일보할 것이며 국민들은 값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것입니다.그리고 진단기기는 양의사가 만든 것이 아니고 과학자가 만든 기기인데 양의사만 독점 한다는 것은 참으로 엄청남 집단이기주의의 전형입니다.한의학이 태동한 지 오천 년이 넘었는데 아직 그 당시의 치료 방법으로 진료 하라는 것이야말로 적폐중의 적폐라 생각됩니다.한의학과 진단기기가 만나는 날 새로운 의학이 열릴 것입니다.전 한의사이구요.한의학 사랑해주세요.
로드초보33  2018-07-12 22:38:24  
한의학도 저는 싫어하지않는데..
한의사분들 pet ct, 쏘나 판독 못하시자나요..

뭐라하고픈건 아닌데
저희 아버지,큰형,매형 모두 돌팔이되는거같아서
한마디 붙여봅니다^^

한의사분들도 화이팅하세요!
대야산인  2018-07-12 22:52:17  
한의사 양방 진단기기 사용법 어느 정도 배우고 나옵니다.국회에서 한의사 ct등 일부 진단기기 사용을 허용 하였으나 양의사들의 반대로 시행되지 못하고 있는거지요.x-ray판독 별거 아닙니다.ct도 얼마간의 교육만 받으면 충분히 판독 할 수 있구요.국회와 시민단체에서도 한의사의 일부 진단기기 사용을 허용하였읍니다.조만간 한의원에서도 발목 골절등 골절환자들 이중 진료비 지불하지 않아도 되리라 생각됩니다.이것이 순리이니까요.순리를 거역 할순 없겠지요.
로드초보33  2018-07-12 22:56:08  
??
정말그렇게 생각하세요??
진단의학과쌤들만큼 보실수있다구요??
그런 자만이 지금 한의사들의 처지를 만든건
아닐까생각이드네요..전문직이라기에
애매한 포지션까지 된거같은
여튼 안타깝네요ㅠ

대야산인님은 스페셜은 뭐따고 나오셨어요?
전 구강악안면외과의사이고
수련3년 펠로2년동안 방사선사진 꽤많이봤습니다
스페셜티가 뭐길래 그렇게 자신만만하신지..
대야산인  2018-07-12 23:19:42  
임상 경력 30년은 넘은 것 같네요,환갑을 넘은 꼰대이니까요,한의원에 내원하는 환자 7-8할이 근 골격계 환자입니다.하루에 30명씩 최소 30년 진료했네요.골절환자가 내원했을때 뼈가 뿌러 졌는지 실 금이 갔는지 아니면 단순한 인대 손상이 왔는지 신이아닌 이상 100프로 어찌 알겠읍니까.x-ray를 찍어보면 금방 알 수 있는데 한방은 x-ray기기 사용을 금하니까 양방에 가서 x-ray를 찍어보라 보내니까 금전과 시간낭비가 일어나지요.로드초보 선생은 처음부터 시티사진을 잘 판독하였나요? 그건 아니죠.경험이쌓이다보니 지금의 선생님이 되신거지 처음부터 잘 판독 할 순 없을 것입니다.모든 것은 국민이 판단 할 문제이지 누가 가타부타 할 수있겠어요.













로드초보33  2018-07-12 23:28:43  
아 많이 선배님이시네요..
임상경력도 어마어마하시네요ㅎㅎ
그런 고충도 있겠네요
고민많이 하시는거보니 환자도 잘봐주실거같습니다!
dusty  2018-07-13 07:56:28  
참 재미있는 분이네요. 한의사가 서양의학의 진단방법을 쓰려면 그거는 한의학을 포기하는거죠. 단순히 방법만 빌려온다고 핑계대지 마시구요 ㅎㅎㅎㅎㅎㅎ 원인 분석부터 달라지는건데 그걸 더 이상 한의학으로 볼수 있나요??????? ㅎㅎㅎㅎㅎㅎㅎ 이거는 국민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죠..... ㅠㅠ

답글 대신 댓글 수정합니다.
의사 아닙니다.
폄해한적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얘기한거죠.
한의사 이상의 실력을 가지고 논쟁을 하라,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현대의학이 진단기기 덕분에 발전을 했다? 연역적&귀납적 탐구방법이란건 중학생도 배우는 겁니다.
한의학이 현대의학으로 인정받으려면..... 하...... 건강하세요~
결국 과학이 아니라 소중한 유산이라는 국뽕 수준에서 마무리 되네요 ㅠㅠ
대야산인  2018-07-13 10:00:26  
dusty님 어떤 일을 하시는지요?말씀하시는 논지로 볼때 의사님 같네요.이 나이에 이런 논쟁을 하기위해 이마당에 뛰어 든 것은 아니구요.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란 시중에 회자되는 얘기가 있지요.한의학은 우리 선조가 우리민족에게 남겨준 소중한 유산입니다.갈고 딱고 전승하여 한민족의 우수성을 알려야 겠지요.한의학을 폄해하지 마세요.한의학을 비과학이라 말씀하실려면 한의사 이상의 실력을 갖춘뒤 논쟁을 하세요.최소한 한의사들은 대놓고 양의학을 비방하지 않읍니다.상대방을 존중할 줄아는 최소한의 인격을 가지고 있다 생각합니다.한의사가 왜 현대기기를 사용하냐구요.양의학 발전 기껏해야 현미경이 발명되고 페니실린이 발견된이후 최대2백년이 않될 것입니다. 그이전 청진기 가지고 진단했죠.현대과학이 발전하다보니 새로운 진단기기에 의존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지 그이전엔 형편없었죠.같은의학인데 왜 양의학만 진단기기를 이용하고 한의학은 오천년전의 침만사용하라면 너무 불공평한 일이 아닐까요?한의학이 비과학적이고 효과가없다면 벌써 퇴출되었을 것입니다.현대의학으로 고치기 힘든 많은 질병을 한의학으로 고칠 수있읍니다.양의사에게 청진기와 주사기만으로 진료하라하면 어떤 일이 일어 날까요.그런데 이런 일이 한의학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우리 민족의 위대한 유산 한의학 아껴주세요.저는 자전거를 탄 지가 7-8년쯤 된 것같읍니다. mtb를 타다 올해 처음 로드도 병행하게 되었읍니다.여기는 산골이라 아침6시에오픈하고 오후3시에 병원 문 닫읍니다.시간이 많아 오후엔 로드를 타고 야간엔 동호회 분들과 산에 오르죠.건강이 재산이니까 목표 90세에도 국토 종주할 수있는 체력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는 꼰대입니다.280 두번 완주 했는데 요번 울산 대회는 cut  off 되었읍니다.우리 민족의 한의학 사랑으로 아껴주세요.
MK18MOD0  2018-07-12 22:33:14  
티비에 나와서 한손으로 물체잡고 다른손 엄지검지 꼭 붙이게 한후에 강제로 떨어뜨려서 떨어지면
반대손으로 잡은 물체가 본인에 안맞고 반대로 안떨어지면 그 물체는 본인에 맞는다는 개소리하는 한의사 때문에
한무당이란 소리가 나오는거라 생각합니다.
GnT  2018-07-12 22:37:10  
저는 보령입니다.
제가 다니는 한의원은 침을 잘놓으시더라구요..
다른 한의원들은 피부에 살짝?놓는정도라 놓은지 몰랐을정도인데..
봉침,약침 안맞고 일반침으로도 풀리는 기분이듭니다 침이 근육과근육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는 기분이..

침이나 바늘 싫어하시는분들은 더 고통스러울겁니다..힘빼고 맞아야 시원하지..힘주고 맞으면 더 아프게되서..

그리고 여기는 ct촬영사진(장비나 담당의사가 없어서 타병원에서 찍어오라고 합니다)과 초음파사진(원장님이 직접)비교하여 초음파촬영하면서 침을 정확히 놓습니다.

흥보 댓글처럼 보일순있지만.. 제가 여기말고 타지에서 일다닐때 다녔던 한의원가면 이곳 생각이 무지 나서요..
그리고 여기 원장님은 양방과 한방 같이 복용하라고 합니다(물론 양방은 한의사가 지어줄수 없죠)
감기걸릴때 양약하고 한약하고 같이 먹으면 효과가 빠르더라구요 부작용은 뭐.. 졸리겠지만(양약에 졸음이 오는 약들이 들어있던데..)
GnT  2018-07-12 22:42:11  
그런데 이곳 단점이 한약은 별 효과가.. 맛도 먼가 비려서.. 가끔 감기약만 먹습니다.
에드워드  2018-07-13 09:54:15  
본인이나 가족이 뇌졸증으로 쓰러졌는데 한방병원 가는사람은 인정합니다. 다들 응급환자가 되야 한의학의 위험성을 믿으실래나?
디자이너맨  2018-07-14 00:00:06  
저는..담결리거나..장거리 대회후. 침 맞을때는..한의원보다는. 침술원에  가서  침 맞곤 합니다..병원 보다  엄청나게  빠르게  통증이 없어지고요..집에는 저주파 치료기(대륙실수) 구입해서..잘 쓰고있습니다.  한의학의..위험성이라..그래 따지면 .병원 의료 사고가  더많지 않은가요..물론..환자가  많아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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