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나서 다시 왠지 왠지 부정적인 늬앙스로 말한 듯하여 추가합니다.
위의 의미는 몰튼의 승차감이나 안정감이 사기급이란 의미입니다.
처음 미니 스프린터로 잔차 접하고 지금도 집에 있지만, 시승회때 타본 몰튼은 뭐라 표현이 안되네요.
지금도 욕심은 있으나 가격에 좌절합니다 ㅠㅠ
└
도싸가을 2021-02-24 18:20:53
자칼의날《 미벨인데 편해서 놀랐어요. TSR은 그런대로 쌉니다.
김박사76 2021-02-24 10:51:46
이거 중나에서 매물로 봤던거 같은데요.. ㅎㅎㅎ
몰튼 이쁘네요
└
도싸가을 2021-02-24 18:21:42
김박사76《 맞습니다. 이쁘게 꾸며놓았더군요.
팔보채 2021-02-24 11:18:55
TSR몰튼이네요. 저도 10년전에 몇 년 탔었죠.
몰튼 더블파일런은 가격이 2,500만원도 넘어가죠. ㅎㅎ
└
도싸가을 2021-02-24 18:22:29
팔보채《 더블파이런 프레임만요. TSR은 나름 저렴?합니다.
드림이짱 2021-02-24 11:59:23
몰튼은 브롬톤급이죠... 전 폴딩이 안되서 일찌감치 제외 했던 기종이지만
간지는 좔좔이네요~
└
준K 2021-02-24 14:17:10
드림이짱《 브롬튼이랑 비교하시면 몰튼이 매우 기분나빠합니다.. ^^
└
도싸가을 2021-02-24 18:23:04
드림이짱《 대신 분리가 됩니다. ㅎ
댓츠마이걸 2021-02-24 12:32:25
뭐라는거야,,,,
무슨 풀듀라야,,,
왜 프렘이 5kg야,,,
하다가 사진보고,,,무릎꿇는듕,,,
└
도싸가을 2021-02-24 18:25:21
댓츠마이걸《 며칠 전에 장거리 달려보니 탈만하더라구요.
크로몰리 로드 구하다 포기하고 구한 크로몰리 미벨이에요.
저걸로 백두대간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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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를 위반하는 경우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 됩니다. 이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8년 1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