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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미세먼지 관련으로 글 작성해 봅니다. 19-03-14 13:19
박영재
미세먼지는 10마이크로미터 내외, 초미세먼지는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먼지, 극초미세먼지도 있다고만 알려져 있고, 그 중 사람에게 가장 심각한 것은 초미세먼지로 알려져 있습니다(쉽게 폐세포나 혈관에 침투해서 배출이 잘 안됨).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는 크기도 크기지만 질적으로 다르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아래는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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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가 굵은 미세먼지(PM10)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호흡할 때 코와 목을 넘어가는 과정에서 코와 기도에 있는 섬모와 점막에 걸려 재채기, 가래 등을 통해 뱉어낼 수 있다. 문제는 초미세먼지(PM2.5)다. 이들은 크기가 매우 작은 폐 속까지 침투할 확률이 크다. .... 이하 생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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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도 전문가의 견해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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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보다 작을 뿐만 아니라 생성과정도 다르다. 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초미세먼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기준을 만들어 연구하고 있다.
 
미세먼지 등 큰 먼지는 큰 물질이 잘게 부서지는 기계적인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것인데 비해 초미세먼지는 광화학 반응을 거쳐 형성된다. 이는 초미세먼지의 성분을 보면 알 수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2차 생성물이라고 할 수 있는 황산염, 질산염, 암모늄 등 이온성분 비중이 가장 높다. 다음으로 유기탄소, 원소탄소 등 연소과정에서 생기는 탄소성분 비중이 높았다.
 
즉, 자동차와 공장에서 석탄, 석유 등이 고온으로 연소하면서 타지 않고 남은 원소탄소(Elemental Carbon Core)가 씨앗이 되고, 이 원소탄소가 휘발유 증발 등에서 나타나는 유기탄소와 만나서 응축된다.
 
이후 대기 중에서 광화학반응을 통해 생성된 황산염, 질산염 등과 합쳐지고, 그 위에 중금속과 각종 유해물질이 뭉친다. 박진수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사는 “배출원에서 나온 대기오염물질이 대기 중 화학반응을 통해 에어로졸을 만들며, 특히 이산화황과 이산화질소가 늘어나면 초미세먼지도 많아진다”고 설명했다.
 
초미세먼지에는 중금속 성분이 있는데, 이것이 누적돼 쌓이면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임영욱 교수는 “초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뿐만 아니라 순환기 질환, 알러지, 만성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으며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도 있다”고 말했다.
 
특히 미세먼지를 계속 흡입하게 되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임 교수는 “우리 몸은 먼지 하나하나에 반응하도록 되어 있다”며 “면역을 담당하는 대식세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은 먼지가 들어오면 몸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양적, 질적으로 다른 초미세먼지는 기존의 미세먼지 및 총먼지를 관리하는 방식과는 다른 방법으로 대비해야 하며, 특히 사람들이 많은 양을 접하게 되지 않도록 규제를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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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이 국내발생이냐 중국발생이냐로 말들이 많은데요. 초미세먼지가 중국발이었다는 점은 이미 예전에 먼지의 성분 분석으로 이미 증명된 사실이 있습니다.
뉴스가 많이 사라졌는데 아래 뉴스가 그래도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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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미세먼지를 전자 현미경에 넣고, 2만 배로 확대해봤습니다.
 
머리카락 1/60보다 작은 입자 사이 드문드문 중금속이 눈에 띕니다.
 
주로 중국 제련소에서 나오는 희토류원소가 들어간 철, 선명한 하얀색 둥근 입자는 신경계 독성물질, 납입니다.
 
납을 반으로 잘라봤더니, 
 
<녹취> "겉으로 보면 납성분이거든요, 잘라보면 검은 부분 보이죠 이게 블랙카본, 검댕 부분입니다." 
 
화석연료에서 나온 검댕에 납 이온이 달라붙은, 오염지역 특유의 중금속입니다. 
 
이 입자가 날아온 곳을 추적해봤습니다.

납은 생산지에 따라 동위원소 비율이 달라지는데, 검출된 납의 동위원소 비율은 1.16, 호주산 납을 주로 사용하는 우리는 1.04여서 오히려 중국과 일치합니다. 
 
<녹취> "중국과 일치한다는 건 중국에서 유입됐다는 걸 의미하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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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저 당시조차도 저런 연구결과가 있었는데도 발전방향이나 대책이 아직 개선 되고 있지 않은 점은 정치권은 물론이고, 일반 시민들도 별 관심이 없이 지내왔던 것이 현재 사태라고 봅니다.
 
언론조차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은근 슬쩍 미세먼지로 통합해서 방송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 몸에 훨씬 치명적인 것은 중국발 초미세먼지라는 점입니다.
 
정치논리, 계층논리, 모든 것을 떠나서 이건 우리의 생존의 문제입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사람들을 보면 의심이 많이 듭니다.
 
- 질적으로 다른데 먼지라고 은근슬쩍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싸잡아 말하기
- (싸잡아서 생각하거나 말하고) 미세먼지는 국내요인도 많다고 하기
- 정치하고 자꾸 연관시켜 말하기
 
사실 저는 예전에는 포기하였었지만, 이제는 진영논리를 떠나서 많은 사람들도 자각하고 있는 만큼, 늦었지만 이것 만큼은 모두가 단결하여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슈퍼마켓라이더  2019-03-14 13:32:01  
구구절절 맞는말씀입니다.
지나가던잠만보  2019-03-14 13:35:49  
그죠.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미세먼지는 기관지로 거의 걸러진다고 의학전문가들이 많이 이야기 하더군요.
문제는 초미세먼지입니다. pm 2.5인..그래서 저도 아래 제글에 일부러 초미세 먼지만 쓴거고....
그리고 제가 글 쓰면 나타나는 저 좋아하시는 계십니다. 소환 한번 해보겠습니다!
요파  2019-03-14 13:41:13  
소환!
지나가던잠만보  2019-03-14 13:44:50  
감사합니다.ㅋ
박영재  2019-03-14 13:49:07  
제가 사정은 잘모르지만, 서로 오해가 있거나 재미로 그러셨을 수도 있으니 깨끗히 잊고, 앞으로는 단합하는 방향으로 나가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듀프레인  2019-03-14 15:16:07  
- 질적으로 다른데 먼지라고 은근슬쩍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싸잡아 말하기
- (싸잡아서 생각하거나 말하고) 미세먼지는 국내요인도 많다고 하기
- 정치하고 자꾸 연관시켜 말하기

정확히 일치하는 분들이 많아서 힘들 듯 싶습니다
요파  2019-03-14 15:26:58  
PM5와 PM2.5는 대체로 상관관계가 있으며(약 50% ~ 선.) , 선진국으로 갈 수록 PM2.5 비중이 다소 올라가는 현상이 있습니다.
싸잡아 말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Duofold  2019-03-15 04:08:31  
넌 좀 닥쳐주세요
셧업레그  2019-03-14 14:00:31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첨언드리자면 미세먼지 내  중금속에 대한 부분은 조금 잘못 알려진 부분이 많습니다. 중금속 성분은 분명 좋지않죠 히지만 더 초점을 맞춰의 하는 부분이 PM2.5 세먼지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몸에 해로운 물질인 질산염과 황산염 입니다. 이물질은 기관지를 통과해서 혈관을 돌아다니며 심혈관 질환을 가장많이 일으킵니다.
박영재  2019-03-14 14:13:41  
네, 맞습니다. 다만 중금속을 강조한 이유는 바람의 방향을 차치하고서라도 납의 동위원소 비율을 통하여 어디 학교 출신이냐는 것을 증명하는  점입니다.
셧업레그  2019-03-15 09:45:31  
네 맞습니다~~
안단떼  2019-03-14 14:11:38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초미세먼지라는 중금속, 공해물질 때문에 이제 중국에서 날아오는 황사는 덤덤하네요.
오래전부터 봄철의 황사는 삼겹살 먹으면 씻긴다고 해서 많이 먹었었는데..
요파  2019-03-14 15:30:07  
https://blog.naver.com/free5293/220719377155
토토로드  2019-03-14 15:30:27  
역시 중국 맞아요
광짱  2019-03-14 16:17:02  
사이다글
Velloanchi  2019-03-14 19:04:57  
진짜 옛날에 책에서만 보던 이따이이따이병 미나마타병 이런게 호흡으로도 걸리는 세상이 오지 않았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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