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매거진
중고장터
신품장터
자유게시판 지역모임 도싸레이싱팀 도싸철인 ACADEMY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기
자전거등록
유머게시판
정회원게시판
투표
공지사항
도싸소개·버그신고·건의
공동구매 / 이벤트
자유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피팅의 끝이 보이고 있네요ㅎㅎ 19-02-10 10:42
최강로드
10년동안 자전거를 타오면서 뭣도 모르고 탈때는 없었던 통증들 특히! 한쪽 허리통증 때문에 유명 피팅샵도 많이 다녀보고 병원도 다녀보고 체형교정도 해보고 코어운동도 해보았지만 다~ 부질없었거든요.
해결되지 않던 통증이 점차 해결이 되어감에 있어 마무리 테스트를 몇개 남겨두고 있는 상태인데 미리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첫째, 피팅샵에서 자기들이 실력이 없어서 통증을 못 잡아주는 거였으면서 항상 코어 탓을 한다.
둘째, 동적피팅이건 정적 피팅이건 피팅값은 정확한데 타보면서 적응하되 코어운동 해야한다.
샵들이 대부분 이러는데 자전거는 코어가 약해도 통증이 오면 안됩니다. 그건 피팅이 맞지 않아서 생기는 통증이지 코어가 약해서 생기는건 선수들처럼 빡센 훈련에서 생길 수 있는 통증과 피팅이 맞지 않아서 오는 통증과는 느낌이 다릅니다.
초보분들은 느끼비 힘드실 수도 있겠으나 자신이 타보면서 느낌을 잘 느껴야 한다는 겁니다.
그 느낌이라 함은 안장에 앉아서 라이딩시 무게 배분의 느낌을 잘 느끼시고 조절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즉, 데이터적인 수치와 몸으로 느끼는 통증에 따른 피팅은 다를 수 있다는 거죠ㅎㅎ
테스트를 거의 다 끝나가고 있어서 완료가 되면 자세한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전거은 0.5도의 차이가 생겨도 누적되다보면 그게 곧 통증으로 오게 되는 스포츠라 되게 복잡하고 힘들다 생각하며 피팅샵도 여러군데 다니면서 받아보고 논문도 보고 10년째 포기하지 않고 노력관 결과물이 나오려 합니다ㅎㅎ
정말 제가 생각했던 피팅의 방법이 맞기를 바라며 최대한 도싸 회원님들께 좋은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커밍순~~
 
 
윤형준  2019-02-10 10:47:13  
피팅....기대됩니다...!!!
웃으며페달질  2019-02-10 10:47:53  
기대가 되네여~! 무릅 통증 못 잡고 있는 혼자 타는 라이더인데
scosy  2019-02-10 10:50:38  
기대됩니다 !!!
어찌그리 피팅샵에서는 똑같은 말만 하는지..ㅠㅠ
Sirocco  2019-02-10 10:54:01  
피팅공식이니~ 표준값이니~ 하는 것들은 정규분포중간값을 추적하고 있기 때문에, 100명중 20명정도한테는 딱맞을 것이고 40명정도한테는 얼추 맞을 것이고 나머지 40명한테는 뭐 이따구 공식이 있냐는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틀에서 찍어내는 기계부품도 불량,오류가 나는 마당에 사람마다 제각각인 인체에 뭔 공식을 들이댄다는 자체가 넌센스라고 봅니다.
잠깐만회사좀관두고올게  2019-02-10 11:01:46  
많은 샵들을 돌아다녀도 피팅은 안되고 통증만 생기고 안된다면 평페달로 어느정도 타시다가 다시 클릿으로 돌아는 방법도 있습니다.
jaroo  2019-02-10 11:13:55  
기대할께요~
안양사는안성씨  2019-02-10 11:24:38  
정보) 피팅은 한번하고 끝이 아니다 계속 봐줘야한다...
근데 샵들은 대체로 한번하고 끝
쭈알이  2019-02-10 11:25:03  
기대합니당
아르바이트생  2019-02-10 11:34:42  
ㅎㅎ 집렴이 있으시네요.대단하세요. ㅎ
김다감  2019-02-10 11:47:14  
10년 ㄷㄷㄷ
이실더  2019-02-10 11:48:24  
샵에서의 피팅은 어느정도의 기준이고 그이후는 타면서 느끼고 피터와 상의를 해가며 바꿔 가는거죠
희망의곰스  2019-02-10 12:01:05  
민감한 사람들은 아침저녁 다르고, 스트레칭 하고 안하고 많이 다르고, 계절마다 다르고, 몸 올라온 수준에서도 다르고, 출발할 때 들어올 때 다르고 그렇습니다. 제가 그래요...ㅡㅜ

그만큼 몸이 허용하는 범위가 적은 사람들이 있죠. 피팅샵에서 코어운동과 스트레칭을 강조하는 이유는 그것들이 몸이 허용하는 범위를 늘려주기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예를 들어, 저같은 경우는 골반 전방회전, 이상근과 방형근이 짧아 대퇴 외회전이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왼쪽 무릎 바깥쪽이 좀 불편하죠. 오른쪽 좌골 안장통도 있구요. 이걸 피팅만으로 잡으려하면 진짜 탈 때마다 클릿 조정하고 웻지 넣었다 뺐다 엑슬스페이서 조절하고 해야하는데... 스트레칭 빡시게 하면 허용범위가 많이 늘어납니다. 환경변화나 몸상태에 크게 영향받지 않고 중립포지션 잡아놓은걸로 문제없이 탈 수 있게되죠.

매일 타면서 몸 변화 관찰하고, 매일 나를 살펴봐주는 피터가 있는게 아닌이상 코어운동과 스트레칭은 필수인 것 같아요. 특히 피팅과 관련해 불편함을 겪고있는 분들은요.
엠디주  2019-02-10 12:36:42  
기대가 됩니다.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하셨겠네요.

뭐 아시다시피 피팅에는 정답은 없지만 포인트를 잡는 것이 아니라 범위를 잡아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역시도 코어가 약하든 강하든 일단 통증은 없어애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나중에 기대가 됩니다.
마추니  2019-02-10 13:06:08  
무릎통증은 꾸준하게있는데 무릎이 안좋은건지 피팅이 안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응원합니다.
민준아범  2019-02-10 15:59:53  
저도 2시간 이상만타면 무릎 통증에 걷지도
못할정도네요~~~
이프로TM  2019-02-10 13:19:00  
기대됩니다. 0.5의차이라도 누적되면 통증이란말씀 대공감합니다
어이제  2019-02-10 15:39:23  
일전에도 이런저런 조언 많이주셨던거 같습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최강로드  2019-02-10 16:37:01  
답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통증 없이 재미나고 안전하게 라이딩 할 수 있는 날을 꿈꾸며 저는 또 테스트를 하러 갑니다ㅎㅎ
밤섬해적단  2019-02-10 16:54:56  
요새 스마트로라달고 자가피팅하면서 느낀점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생각보다 클릿피팅이 중요하고 클릿피팅 자체가 제대로 안되어 있으면 제일 중요한 근육들 사용 못한다는것과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족이라 내족에 맞는 피팅 및 발바닥 부위별 페달링을 해야 하는데 그냥 탄다는 점을 들 수 있겠네요

통증없이 그냥 탈수도 있는데, 피팅이 제대로 안되어있으면 4점대 못넘어요
피팅만 제대로 되고 각 근육들 제대로 쓰이는지만 확인되면 4점대는 그냥 넘습니다.

안아픈면서 심박만 올라가는 피팅과, 심박은 내려가면서 파워는 오히려 오르는 피팅 다 다릅니다.
리얼그립  2019-02-10 17:49:34  
피팅만 된다고 4점대가 그냥 넘진 않습니다
밤섬해적단  2019-02-10 22:40:23  
저만 이상한가 보군요

안장높이 1센치 낮췄더니 바로 4점대 들어가고 클릿피팅 잘되니까 바로 5점대 진입하던대요
최강로드  2019-02-10 23:11:04  
저 같은 경우는 통증이 없으면서 심박은 내려가고 파워는 올랐어요ㅎㅎ 피팅 잘 맞으면 4~5점대 들어간다는 말 공감은 합니다ㅎ 근데 제 생각에는 이건 어디까지나 열심히 타고 훈련이 되어있는 상태에 피팅이 딱 맞음 4~5점대 진입은 쉬우리라 생각이 됩니다.
제가 저항이 좀 있는 평로라를매일 타는데 피팅이 안맞으니 심박도 겁내 올라가고 항상 15분 내지 20분 안쉬고 타질 못했거든요. 평속은 44정도로요. 근데 어제는 테스트 해본결과 피팅이 어느정도 맞아 떨어지니 심박은 기존보다 30덩도 다운되고 속도는 3~5정도 더 올랐고 안쉬고 20분을 편하게 탔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오전 오후 야간 나눠서 훈련을 하기 때문에 피팅이 어느정도 맞으니 편하게 평속도 오르고 심박이 떨어진거 같구요. 피팅이 아무리 잘 맞아도 훈련이 안되어있는 분들은 4~5점대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무튼 피팅의 중요성 피터들은 클릿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안장의 높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ㅎㅎ 최대치의 파워와 원할한 로테이션은 적정 높이가 나와주고 난 다음 클릿의 조절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ㅎ
김다감  2019-02-11 09:02:22  
속보)고정로라로 피팅맞추면 4점대 그냥넘어...
밤섬해적단  2019-02-11 12:28:49  
비아냥대기전에 타기나 하세요 ㅋ
제로007  2019-02-11 16:33:52  
피팅 잘된다고 4점대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건 뭐라고 받아야들여야할지 모르겠네요.

4점대 나오는 사람이 부상으로 초기화되어도 4점대가 나올까요?
죽음과세금  2019-02-10 17:12:07  
저도 허리통증때문에 고생중인데
기대가 됩니다^^
원자력품질  2019-02-10 18:13:27  
저는 무릎 때문에 고생인데 기대하고 있을게요
세람  2019-02-11 13:54:55  
저도 현재 오른쪽 무릎 슬개건염인데 아프진 않은데 느낌이 쎄하네요 (마치 뭔가 근육이 없거나 뼈가 없는 느낌?). 폼 롤러 빡시게 돌리면 좀 괜찮은데-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무릎을 많이 구부리는 로잉과 같이 해서 그런지.

애초 시작은 스퀏이었는데 자세가 잘못된 채로 좀 꾸준히 하니 슬개건에 느낌이 이상해졌는데 그냥 그런갑다 하고 하다가 계속되어 결국 스퀏은 안하고 한동안 모든 운동을 쉬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번 주 정도부터 설설 실내에서 트레이너 돌리고-

아무튼 아픈 건아니지만 이 시큼한 느낌을 얼른 없애고 시페뇨. 기대가 큽니다!
- 총 게시글 66,305
공지 도싸 운영 관리 규정 준수 부탁드립니다. 42 
도싸
19-08-03 2222
공지 ★ 질문은 묻고답하기 게시판으로 ★ 18 
도싸사무국
14-01-22 151032
공지 ★ 비밀번호 분실로 로그인이 안되는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2 
도싸사무국
13-06-07 181357
66305 co2 홀더 간단(?) 후기
이승재군
01:37:08 62
66304 국종중인데 비와요 ㅜㅜ 10 
은비가내리는..
19-08-21 500
66303 프바킷에서 구입한 블박 세트 잘 도착했네요. 8 
곰토끼
19-08-21 1089
66302 직장생활 무조건 참아야 하는걸까요?? 47 
장강기
19-08-21 1747
66301 시디 클릿슈즈 사이즈 가이드가 이상하네요... 10 
DevGru
19-08-21 642
66300 내일 모레 제주도 갑니다!! 16 
네온이
19-08-21 624
66299 이 정도는 타야... 10 
늅늅이화야
19-08-21 1306
66298 (잡솔) 모텔 토막살인자가 반성을 안함 12 
줓줓줓
19-08-21 1180
66297 기변이나 장비욕심 있으신분들.. 혹은 욕심과 후회를 떨쳐버리기 힘든 .. 25 
뭉태기
19-08-21 1675
66296 다음 타막에선 나사산방식 비비가 나올 수 있겠네요. 12 
DiablO
19-08-21 1409
66295 심심해서 써보는 안장 후기 13 
찌지리
19-08-21 1428
66294 캄신과 존다의 바디공유. 예전에 질문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1 
예레
19-08-21 468
66293 나눅스네트웍 A/S 빠르네요 13 
벌레중년
19-08-21 952
66292 라파 클래식윈터자켓 위에 윈드자켓 입으시는 분 계신가요? 19 
늘보코알라
19-08-21 756
66291 요즘 다시 라이딩이 즐거운 이유같지 않은 이유 24 
진격소리
19-08-21 1921
66290 스마트로라 소감 8 
도싸가을
19-08-21 956
66289 mtb건 로드건 이제 그만 타야 되는 시대인가,,ㅜㅜ 49 
uh1h
19-08-21 2670
66288    원글 쓴 사람입니다^^ 17 
uh1h
19-08-21 672
66287 인도 라다크 자전거 여행 준비물 - 1. 자전거편
wooki
19-08-21 325
66286 한문철) 겸용도로 있는데 차도로 가도 되는가? 7 
AmgPetronas6..
19-08-21 1017
RunTime : 0.405 Sec 1 Page of 3,316 Pages
<<
<
1
2
3
4
5
6
7
8
9
10
>
>>
도싸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도싸모바일 | dossakorea@gmail.com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도싸는 도싸 서비스 내의 모든페이지 상에서 이메일주소 수집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장치 등을 이용하여 이메일주소를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합니다.
아울러 이를 위반하는 경우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 됩니다. 이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8년 11월 25일)


Copyright ⓒ 2019 DOS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