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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혹서기 VS 혹한기 (여러분의 선택은?) 18-12-07 18:59
정대일
첨부파일 : 20181206_132732.jpg (3.7mb) , 서울시 구.jpg (22kb) , Screenshot_20181207-.. (999kb) , 20181207_172317.jpg (3.8mb)
올 여름 진짜 무시무시한 폭염이 지나갔죠.
한창 뜨거울때 가민에 표기된 온도는 42도 오버...

10킬로 정도 주행한 후에 몰려오던 후회. 플러스 숨이 멎을수도 있겠다는 위협.

사실 올 폭염이 오기 전까지는 여름을 좋아했습니다.
자전거 타기에 겨울보다 훨씬 수월한게 사실이니까요.

그런데 이번 폭염의 위력은 참 대단했던게..
오늘 혹한기가 시작된 듯한 날, 서울 25개 구를 찍는 라이딩을 해봤습니다.


옷 선택이 베스트였는지, 땀이 한방울도 나지 않는 라이딩에 성공했습니다.
또 모르겠습니다. 땀이 살짝 올라왔는데, 바로바로 말라준건지..

암튼 지금 뽀송뽀송 노곤노곤하네요.

어제 뜬금없이 짜본 코스 서울 25구 투어.

송파-강동-광진-중랑-노원-도봉-강북-성북-동대문-성동-용산-중-종로-서대문-은평-마포

-강서-양천-영등포-구로-금천-관악-동작-서초-강남-송파

이 순서대로 흔적남기고 왔습니다.

여러분은 폭염라이딩과 혹한라이딩중 그나마 할만한 조건이 무엇인가요?
저는 오늘을 기점으로 혹한기가 낫다로 살~~~ 짝 마음이 가네요.
 
 
우거지국밥  2018-12-07 19:05:46  
개인적으로...
혹한/혹서기 라이딩 >>> 서울시내라이딩
정대일  2018-12-08 03:37:27  
시내주행을 엄청 싫어하시는군요!
호로리  2018-12-07 19:08:15  
올 여름을 겪지 않았다면 혹서기를 선택했을 건데...흑
정대일  2018-12-08 03:38:41  
저도 그렇습니다. 올해 여름 폭염 전까지는 여름 그까이꺼 ㅋㅋ 하다가 자전거생활 7년만에 자태기 왔습니다.
오늘이지나면내일  2018-12-07 19:14:01  
저는 추운것보단 더운게 나요 물론 35도까지만 ㅋㅋㅋㅋ
정대일  2018-12-08 03:40:05  
영하 10도 ~ 영상35도 사이의 범위에서는 저도 35도 선택하겠습니다. 하지만 영하 20도 ~ 영상 40도 사이에서는 고민이 많이 될듯 한데, 영하 20이 낫지 않을까..
목천샤프  2018-12-07 19:18:22  
추우면 기질거같아요..차라리 더운게좋습니다 ㅎㅎㅎ
(여름에도 추위타는 체질이라 ㅎㅎㅎㅎㅎ)
정대일  2018-12-08 03:40:47  
네! 저도 올 폭염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었죠!
치즈감자  2018-12-07 19:21:39  
추위보단 더위죠~
정대일  2018-12-08 03:41:25  
더위가 압도적으로 인기? 가 좋네오 ㅋㅋ
LYJ  2018-12-07 19:30:18  
이번 여름 혹서기랑 비교하려면 혹한기는 영하 20도 정도랑 비교해야 맞지않나요 ㅋ
전 이번 여름에 쉰적없이 다 탔습니다.고로 혹서기가 100배 나음..자전거는 여름에 몸을 시원하게 해줄수있는건 많아도 따뜻하게할만한건 거의 없거든요.
정대일  2018-12-08 03:43:02  
대단하십니다. 전 올 여름 폭염으로 자태기왔습니다. 오늘 기온으로 폭염과 비교한건 아니구요, 단지 오늘 탔는데 문득 혹한과 혹서 사이에서 여러분들의 선택이 궁금했어요.
검프  2018-12-07 19:44:49  
자전거는 추운거보다 뜨거운게 낫고 달리기는 뜨거운거보다 추운게 훨 낫죠 ㅎ
정대일  2018-12-08 03:43:52  
자전거는 시원하고 달리기는 괴롭다.. 이렇게 읽혀지네요.
웅수  2018-12-07 19:46:20  
혹서기에는 새벽라이딩과 야간라이딩을 하는 맛도 나름 괜찮은데...

혹한기에는 한낮에도 ㄷㄷㄷㄷㄷ
정대일  2018-12-08 03:45:12  
혹서기 쨍쨍한 태양아래 그늘도 없는 아스팔트 위!
혹한기 얼어붙은 공기와 새벽녘 동트기 직전의 추위!

과연 선택은요? ㅋㅋ
이그젝  2018-12-07 19:51:39  
단맛과 매운맛 차이네요...

음식이 엄청나게 달아도 먹을수 잇지만

불같이 매우면 먹을수 없지요...
정대일  2018-12-08 03:45:46  
음.. 이 의견은 혹서기가 낫다.. 이 의미이신거죠?
프로흐르머  2018-12-07 20:38:27  
35도와 영하 3~5도가 마지노선 인듯 합니다 ㅎㅎ
정대일  2018-12-08 03:46:29  
영하 5도 ~ 영상 35도 범위는 무난한 조건이죠! 한국인에게는ㅋㅋ
EasyRider  2018-12-07 21:13:20  
지난 여름 40도 전후 폭염과 굳이 비교하려면 최소 영하 15도 이하는 되야 비슷하겠죠. 그때 제일 더운 날에도 하루에 200k 넘게 타기도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강추위에 타는게 더 힘드네요.
정대일  2018-12-08 03:47:40  
딱히 오늘 날씨와 비교하는건 아니었고요, 오늘 라이딩을 하다보니, 혹서기와 혹한기 사이에서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에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올려봤습니다.
스타아빠  2018-12-07 21:35:32  
혹서기에는 그나마 밤에나 새벽에 탈만은 하지만
혹한기에는 한낮에도 영하 5도 아래면 ㄷ ㄷ
정대일  2018-12-08 03:48:20  
완벽하게 똑같은 의견이 2건째 올라왔네요
여니쓰  2018-12-07 22:18:31  
영하 9도인데도 타시면,,,  폭염쯤이야,,,
전 여름에도 꾸준히 타다가 11월 중순부터 쉽니다,,,
더울땐타도 추울땐 못타겠어요,,,
정대일  2018-12-08 03:50:15  
저는 올해 폭염전까지, 7년간 자출을 100퍼센트 했습니다. 눈와도, 비와도, 태풍이 와도.. 딱히 출장이나 휴가 제외하고 출근은 모두 자전거로 해왔지요. 그런데, 올해 폭염이 그 100퍼센트를 깨뜨렸습니다.
SOSOYA  2018-12-07 22:44:21  
여름이 좋쵸

새벽 라이딩.
야간 라이딩
정대일  2018-12-08 03:51:03  
댓글을 보고있으니, 한여름밤의 야라가 그리워지기도 하네요.
c3po  2018-12-07 22:48:05  
코스 재밌게 짜셨네요 저도 한번 타보고싶어서 그런데 혹시...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정대일  2018-12-08 03:52:35  
제 바로 전글에 코스파일 올려놨습니다. 스트라바 정대일에서 로그파일 따셔도 됩니다. 만든 로그는한강 남단을 이용하게 만들었는데, 오늘 실제로는 남부순환도로 그냥 쭉 타고 왔어요
앙드레쥬  2018-12-07 22:48:15  
1년 내내쉬지않고 자출하는데 자출하는 입장에서 여름은 아침일찍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니 큰 어려움 없지만 겨울엔 많이 힘듭니다.
정대일  2018-12-08 03:54:10  
혹서기엔 가장 시원한 시각.
혹한기엔 가장 추운 시각.

자출의 입장에선 그렇겠네요.
밥은먹고해야지  2018-12-07 22:50:20  
자출 4년차 입니다.
40도 가까이 올라가는 더위에도 자전거 잘탓습니다.
-5도 이하로 내려가면 자출 할까 말까 고민 수십번 합니다.
1년 스트라바 로그만 봐도 여름에 거의 매일 탓고 겨울에는 일주일에 두어번 탈까 말까네요.

한여름에도 자전거 탈수 있지만 한겨울에는 자전거 못타요.
정대일  2018-12-08 03:55:53  
전 가민온도계 40넘어가기 시작하니, 생명에 위협을 느끼더라고요..
양가네  2018-12-07 23:26:02  
겨울이되면 시즌오프라는 말이 왜 생길까요~
정대일  2018-12-08 03:56:32  
당연한 얘기로 생각했지만, 올 여름 저는 시즌오프? 해버렸거든요 ㅋㅋ
똘고래  2018-12-07 23:55:28  
다들 이번 여름을 벌써 잊으셨나요? 서울 한밤중에 31도 밑으로 안내려갔었죠. 새벽에도 29도로 선선한 바람은 커녕 후덥지근하고 바람 하나도 안불었었습니다. 올해 여름은 악몽이었습니다..
웅수  2018-12-08 01:07:31  
하지만 겨울엔 추위도 추위지만 눈 한번 내리면 자전거를 안전 때문에라도 눈 온 당일 뿐만 아니라 녹을 떄까지 며칠을 더 못 타죠

일부 지역의 경우 눈 안 내려도 자전거도로 진입로 근처 목재데크에
서리 내리면 꽈당하는 사례 빈번하게 나오기도 하죠
정대일  2018-12-08 03:57:13  
이 댓글이 바로 제 말입니다. 올 여름이 진짜 무시무시했거든요.
봉봉§김진태  2018-12-08 01:19:20  
뽀송뽀송 부럽습니다 ㅠ 전 땀부자라 겨울라이딩하면 저체온이 ㄷㄷㄷ
정대일  2018-12-08 03:57:59  
저도 땀이 많습니다. 오늘은 옷을 잘 입었나봐요 ㅋ
focuscx  2018-12-08 09:52:42  
전 차라리 추운게...더우면 진짜 도로타다가 죽을수도 있거든요ㅋㅋㅋ
정대일  2018-12-08 11:41:40  
오옷! 드디어 한표 던지셨습니다! ㅋㅋ
매너채팅  2018-12-08 12:36:58  
저는 혹서기보단 혹한기가 낫더군요.
제가 워냑 추위를 안타고 더위를 잘타는 체질이라서요.
매일 34km 거리 자출하는데
기온 35°C보다 -10°C가 제가 느끼기엔 덜 힘들더라구요.

그나저나 이 날씨에 100km이상 라이딩이라니 대단하십니다.
혹시 발이랑 얼굴은 어떻게 보온하시나요?
저는 동계슈즈에 슈커버 사용하는데도 발이 시려워서 2시간 이상은 못타겠더라구요.
정대일  2018-12-08 16:03:15  
동계슈즈에 슈커버, 얼굴은 그냥 찬바람과 맞짱뜹니다ㅋㅋ
혹한기 2표째!
GINO87  2018-12-08 12:38:26  
전 이번 여름에 타다가 호흡곤란까지 오더라구요... 겨울엔 얼어 뒤질꺼 같고...
그렇기만 여름엔 야라가 가능하니까 전 혹서기가 나아요
정대일  2018-12-08 16:05:00  
결국 혹서기에 한표 던지셨군요!
개시허망  2018-12-08 13:11:44  
전 여름이 좋습니다.
37~38도 너갈때 국종3번 갔었습니다.
영하 12도에 자출했는데
요즘은 영하 10도 근처는 라이딩 쉽니다.
겨울은 눈이 장에 요인입니다.
정대일  2018-12-08 16:05:51  
다수의견 혹서기선호! 눈길엔 상대적으로 안전한 MTB
찰리정  2018-12-08 13:43:24  
이번여름 7월에
힐클라임대회나갔는데 40도였어요
죽을수도 있겠다싶었어요
힘껏타면 여름이 더 힘들죠
정대일  2018-12-08 16:06:23  
혹한기에 3표째 던지신걸로 파악하겠습니다. ㅋㅋㅋ
오링스터  2018-12-09 09:30:19  
혹시 여주힐클라임 이었나요? 저도 그대회 다녀왔는데 ㅎㅎ
TailWind  2018-12-08 13:53:48  
한겨울엔 타도 한여름엔 못 타겠더군요.
정대일  2018-12-08 16:07:01  
혹한기 4표째! 두 시즌 모두 극한의 상황인건 맞는거 같네요.
하드보일드  2018-12-08 20:27:33  
더우면 타다가 쉬면 됩니다. 추우면 쉬는순간 죽음이죠
정대일  2018-12-08 20:56:19  
끄덕끄덕..
오링스터  2018-12-09 09:29:08  
그혹서기에 국토종주 다녀왔습니다 그것도 8월5~7일 ㅎㅎㅎ
다람재랑 무심사넘을때 42도를 찍었습니다. 결론은 그래도 탈만했습니다. ㅎㅎㅎ  혹한기 지금도 자출중이고 오늘영하11도에 자출했습니다. 겨울이 더타기 싫네요 ㅋㅋ (뭐 요즘 겨울에도 다들 않쉬잔아요 즈위프트에 인도어트레이닝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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